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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밤에 명상음악/차가운 밤에 ⊙無心으로 마음의 故鄕으로 돌아간다⊙ 매일 같이 저녁 노을을 바라보라. 안팎의 평화를 발견하기 가장 쉬운 때가 바로 노을을 바라볼 때가 아닌가. 서쪽으로 지는 노을은 흡사 서방 정토 아미타 부처님의 선물인 듯 바라만 보아도 축복과 평안 그리고 적요를 느끼게 한다. 정.. 더보기
Hasta Siempre Comandante Che Guevara / Soledad Bravo Hasta Siempre Comandante Che Guevara / Soledad Bravo Aprendimosa quierete debera historica altura. Donde el sol de tu bravora repuso se el cual muerte.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nable trasparencia. De tu querida presencia. Comandante Che Guevara. Tu mano blorisario i fuerte debera historia disparan. Guando todos Santa Clara se despierta para verte. Aqui se queda la clara .. 더보기
Divano - Era Divano - Era Era/Divano(Couch). 천사의 나라 Divano Era Infanatoca si temi more regat Impela sentra demon terra terra nonive Infanatoca si temi more regat Efamima dove tore infata dio re Infa lati platsire Divano divano re divano resi divano resia divano resia Divano divano re divano resia divano resia resia resia Infanatoca si temi more regat Impela sentra demon terra terr.. 더보기
명상모음곡 1. 산 맥 - (경음악) 2. 물같이 바람같이 - (가야금.대금.얼후) 3. 쇼스타코비치 왈츠 - (해금 / 김애라) 4. 그리움 - (대금 / 김영동) 5.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가야금.대금.얼후) 6. 산사의 뜰 - (가야금.대금.얼후) 7. 타이타닉 - (대금) 8. 하늘소리 - (가야금.대금.얼후) 9. 청빈의 향기 - (가야금.대금.얼후.. 더보기
꽃 피우는 아이 / 최양숙 꽃 피우는 아이 무궁화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서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 피우던 아이도 앓아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누가 다시 또 꽃피우.. 더보기
고아 / 오세은 고아 /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을 조심해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 같은것은 .. 더보기
L'Orphelin (고아) - Claude Jerome L'Orphelin (고아) - Claude Jerome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더보기
쉐그린 - 어떤말씀 쉐그린 - 어떤말씀 어머님의 말씀 안 듣고 머리 긴 채로 명동 나갔죠 내 머리가 유난히 멋있는지 모두들 나만 쳐다봐 바로 그때 이것 참 큰일났군요 아저씨(경찰)가 오라고 해요 웬일인가 하여 따라갔더니 이발소에 데려가 내 머리 싹뚝 어머님의 말씀 안 듣고 짧은 치마 입고 명동 나갔죠 내 치마가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