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맷돌 - 밝은 노래 모음
빈 자리 - 양희은 (1972)
1.모래 위에 싸늘한 밤 빛이 내리네
모래 위에 싸늘한 밤 빛만 내리네
파도는 여전히 밀려오고 있는데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모래 위에 홀로 남은 나의 빈자리
2.오늘이 가고 또 오늘이 가네
그대가 떠나간 긴 어제이지만
파도가 적신다 나의 빈자리
옛 일을 잊으라고 말 할 수야 있겠지
모래 위에 내리는 밤이슬 맞는다
이 탄 작사/ 김광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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