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y Hamilton / 박강수 박강수 - Mary Hamilton Word is to the kitchen gone And word is to the hall, And word is up to Madam the Queen And that's the worst of all, That Mary Hamilton's born a babe to the highest Stuart of all "Arise, arise, Mary Hamilton, "Arise and tell to me, What thou hast done with thy wee babe I saw and heard weep by thee? " "I put him in a tiny boat, And cast him out to sea, That he might sink.. 더보기 [명상음악] 슬픔 [명상음악] 슬픔 그리움/유순근 아무리 잘라내어도 새순처럼 돋아나는 그리움 바람 품에 고이 실려 님 곁으로 보내면 보고 싶은 이 마음 내 숨이 된 그 님은 알까 마르지 않은 샘물처럼 솟구치는 그리움 내리는 빗방울에 하나하나 담아 내 영혼 다한 사랑의 눈물인 줄 그 님은 알까 땅거미 드리우는 들.. 더보기 [명상음악]마음의 슬픔 마음의 슬픔 - 명상음악 더보기 고독을 위한 의자 / 이해인 고독을 위한 의자 - 이해인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 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 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 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더보기 山寺의 명상음악 ◎ 산사의 명상음악 제2집 ◎ 1 한오백년 2. 그리운 금강산 3. 십년을 변함없이 4. 山門 나오며 5. 시방세계 6. 밤을 지우며 7. 꿈속에서 8. 禪 10. 청정한 마음 11.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낮에 닭이 우는 소리를 듣고 그림자 없는 나무의 그늘을 보았네 무덤 앞 석상(石像)이 껄껄 웃고 나귀띠를 가진 사람들.. 더보기 8月의 시 8月 / 이외수 여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나는 바다에 가지 못했다 흐린 날에는 홀로 목로주점에 앉아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막상 바다로 간다 해도 나는 아직 바람의 잠언을 알아듣지 못한다 바다는 허무의 무덤이다 진실은 아름답지만 왜 언제나 해명되지 않은 채로 상처를 남기는지 바다는 말해.. 더보기 Desperado / 이은미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데스퍼라도 오랜 방황은 이제 그만 끝내고 You've been out riding fences for so long 제자리로 돌아와 줘요 Oh you're hard one 당신은 대하기 힘든 사람이지만 But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g you 그렇지만 기억하세요 Can h.. 더보기 Savage Rose / Bella Ciao Savage Rose / Bella Ciao And in one mornig I was awakenend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and in one mornig I was awakenend and found the enemy was here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because I feel I´m dying here And if I die, up on that mountain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