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와가로등 / 장덕 소녀와 가로등 - 장덕 소녀와 가로등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의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 더보기 이장희 /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340R_u8hKZINyDtohS^http://www.youtube.com/watch?v=r8NvWFnFj1Q^1963 340R_u8hKZINyDtohS 340R_u8hKZINyDtohS^http://www.youtube.com/watch?v=r8NvWFnFj1Q^1963 340R_u8hKZINyDtohS^http://www.youtube.com/watch?v=r8NvWFnFj1Q^1963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내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에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 더보기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 해인 】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 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 더보기 봄날 강변 / 신동호 시. 이지상 곡,노래 봄날 강변 / 신동호 시 - 이지상 곡, 노래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 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세상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을 때일 거야 세상에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때일 거야. 아마 예전에 미처 감지하지 못해서가 아냐 .. 더보기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안치환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이원규 詩 / 안치환 曲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수 있으니 아무나 오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꽃 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 더보기 그리운 언덕에, I walk the line... 그리운 언덕에, I walk the line... 장미리 - 그리운 언덕에 / 改詞 지명길 作曲 Johnny Cash 1. 남몰래 찾아온 고향 언덕에 흰 구름 넌즈시 나를 반기네 손잡고 뛰놀던 고향 언덕에 그 사람은 간 곳 없네 언제나 둘이서 만나던 언덕 사랑이 꽃피던 그리운 언덕 시냇물 언덕에 집을 짓고서 함께 살자 .. 더보기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Se non corri tu potrai vedere le cose belle che stanno intorno a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i miei occhi c’e’ amore per te. Se non corri tu potrai trovare in mezzo ai sassi un diamante tutto per te Non sai che in un fiore c’e’ un mondo pieno d’amore Non sai che nei miei occh.. 더보기 El Hombre Del Piano - Ana Belen & Victor Manuel El Hombre Del Piano Sung By Ana Belen & Victor Manuel Esta es la historia de un sabado de no importa que mes y de un hombre sentado al piano de no importa que viejo cafe. Toma el vaso y le tiemblan las manos apestando entre humo y sudor y se agarra a su tabla de naufrago volviendo a su eterna cancion. La, la, la, … [estribillo] Toca otra vez, viejo perdedor haces que me sien..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