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언덕에, I walk the line...
장미리 - 그리운 언덕에
/ 改詞 지명길 作曲 Johnny Cash
1. 남몰래 찾아온 고향 언덕에
흰 구름 넌즈시 나를 반기네
손잡고 뛰놀던 고향 언덕에
그 사람은 간 곳 없네
언제나 둘이서 만나던 언덕
사랑이 꽃피던 그리운 언덕
시냇물 언덕에 집을 짓고서
함께 살자 내 사랑아
2. 지금도 언덕에 꽃은 피는데
시냇물 소리도 들려오는데
그리운 옛 노래 어디로 갔나
아름다운 내 사랑아
언제나 둘이서 만나던 언덕
사랑이 꽃피던 그리운 언덕
시냇물 언덕에 집을 짓고서
함께 살자 내 사랑아
지금도 언덕에 꽃은 피는데
시냇물 소리도 들려오는데
그리운 옛 노래 어디로 갔나
아름다운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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