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0년전에 한국에 난폭한 황제(왕)가 있었는데 그를 대적하는 사람들의
목을 메달았는데,
전설에 의하면 약 만명정도되는, 서울 외각에 아리랑이라고 하는고개에 높은
소나무위에 목을 메달았다.
한 사람이 사형을 선고받고 마지막 길을 걸으면서 사랑하는 나라와 아름다운 나라,
이별의 아쉬움을 담아 이노래를 불렀는데 옆에있던 다른 죄수에의해 전해
졌는데 이후
한국에선 사형수가 죽기전에 이노래를 부를수있게 하는 전통이 생겼다.
다른 포크송들처럼 시간이 지나 가사와 멜로디가 변해가면서, 40년전(?) 일
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할때 죄수들을 애국가를 비롯해 어떤 애국적인 노래도 못부르게
통제했었는데
이 아리랑이 그들사이에 비공식적인 노래가 되었다.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불려졌으며 지금은 분단되있는 남과북이 통일의 의미로
불려지고있다." ..........
Pete Seeger - Arian
Pete Seeger - 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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