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 음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흐르는 곡 "Evening Bell"은 1998년 발표한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직접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들을 수 없네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 될 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 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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