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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

오남리계곡팬션에서의 하루

 가을을 보내며 지난 11월 오남리계곡 팬션에서의 하루

아침시간에 김포공항에서  제주에서 당일 잡은 소라와 방어를 공수 받고 오남리로..

 

제주소라 30 키로

 

방금 바닷물에건져진듯한 소라를  바베큐로..;;

 

 

 

 7키로 방어 두 마리 15키로를..

 코지오라버니의 솜씨로~

 

 

소라를 장만하던 비바리동상의 한 포즈~

키크고 늘씬한 이쁜동생 옆에가니.. 내키는 왜 저리 작은거야..ㅜㅜ;;

 

오남리계곡의팬션 

앞마당에 냇물이 흐르는 계곡팬션...하얀눈으로 덮인 겨울에도 가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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