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참으로 오랜만에 들른 예향에서..
예전처럼 변함 없는 그 곳.. 그자리에는......
감기가 나가지를 않은 탓에 십전대보탕을 마셨다
다시 찾을때 까지... 늘 변함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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