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Heart-Alone Alone -Heart I hear the ticking of the clock 재깍거리는 시계소리를 들으며 I'm lying here the room's pitch dark 난 칠흙같이 어두운 방에 누워있답니다 I wonder where you are tonight 이 밤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 No answer on the telephone 당신에게선 아무런 소식조차 없군요 And the night goes by so very slow 이 밤 이토록 .. 더보기 취하고 싶은 건..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 김춘경 詩 취하고 싶은 건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술 한잔은 어리숙한 고독 비워도 채워지는 상념 술 한잔은 지독한 외로움 가져도 텅 빈 시간 그래도 함께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취하고 싶은 건 술이 아니라 사랑이랍니다 작곡, 노래 - 진우 김춘경 시낭송, 시.. 더보기 추억의 올드팝 추억의 올드팝 1 (The Brothers Four) * Greenfields 2 (Elvis Presley) * Love Me Tender 3 (Paul Anka) * Diana 4 (Scott McKenzie) * San Francisco 5 (Albert Hammond) *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 6 (Tony Orlando & Dawn)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7 (The Three Degrees) * When Will I See You Again 8 (Harry Belafonte) * Try To Remember 9 (Bobby Vinton.. 더보기 Ton Absence(당신의 부재) - Yves Duteil| Ton Absence 당신의 부재 Parole de Ton Absence: Comme une bouffée de chagrin Ton visage ne dit plus rien Je t'appelle et tu ne viens pas Ton absence est entrée chez moi C'est un grand vide au fond de moi Tout ce bonheur qui n'est plus là Si tu savais quand il est tard Comme je m'ennuie de ton regard C'est le revers de ton amour La vie qui pèse un peu pl.. 더보기 [명상음악] 그리움 무등차 가을은 술보다 차 끓이기 좋은 시절... 갈가마귀 울음에 산들 여위어가고, 씀바귀 마른 잎에 바람이 지나는, 남쪽 십일월의 긴긴 밤을, 차 끓이며 외로움도 향기인양 마음에 젖는다. 김현승 詩 --. 더보기 하늘 냄새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박희준 詩 --. Lotus of Heart / 心湖. 마음의 호수 더보기 곤지암 화담숲 곤지암 화담숲 화담(和談)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 더보기 사랑한 후에 사랑한 후에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2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