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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음악

Phil Coulter / Take Me Home

    Phil Coulter / Take Me Home


     


    As the sun is sinking
    석양이 지는 이 시간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By my own far side
    기나긴 겨울 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1942년생.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필 쿨터 (Phil Coulter)는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뉴에이지 앨범의

    주류를 이루는 피아노 솔로 앨범들과는 달리 적절한 여성 보컬과

     내레이션의 삽입, 각종 현악기, 그리고 보드란 같은 아일랜드

    전통 악기와의 협연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