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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

여행의 마무리~

 

                           그린덴발트에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2,166m~ 피르스트로~~



                                      바흐알프제호수로 가는  트래킹~~

뜨거운 햇살에 힘들었지만 ~드뎌~  눈 앞에 영롱한 바흐알프제호가  눈부시게 펼쳐졌다~~




우리가 취리히에서  많이 이용한 교통 수단 트램~~노면으로 다니는 전차~ 아기자기 하고 깔끔한 인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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