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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동백 - 김원중 동백꽃 붉은 여수 망망한 바다 그대는 가슴에 피 묻은 붕대를 감고 파도 소리에 뒤척이네 잠 못 이루네
푸른 하늘 서러워 동백꽃 지는 날 아직도 흐르지 못한 그 세월이 내 가슴에 흐르네 흐르고 있네 박두규 작시 / 한보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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