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Sung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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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Haslam
Annie Haslem은 아트록 그룹 'Renaissance'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그의 아버지는 가수이자 코미디언이었고
오빠는 1960년대 중반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매니저를 맡았던
록앤롤 가수였다.
대학 재학시 동네 선술집에서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를 부른 것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가수로서의 길을 모색, 오페라 가수
Sybil Knight 문하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1970년말 르네상스 새 보컬리스트 구인광고에 응했는데,
5 옥타브를 넘나드는 수정같은 소프라노 보이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977년 솔로 데뷔앨범을 냈고, 1985년에 앨범 [Still Life]를 발표,
1989년 세번째 솔로앨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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