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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음악

Hermann Teike - Alte Kameraden (옛친구)




Hermann Teike - Alte Kameraden (옛친구)

친구들은 오늘 긴 밤을 보냈다네.
우리가 옛 친구들을 보았기 때문이지.
친구들은 오늘 하나가 되었다네.
우리가 다시 이 자리에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
오늘은 근처의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가
우리의 오랜 친구들에게로 오네.
그가 오래 사는 게 낫고
그곳에서 포도쥬스를
마시면서 우리는 매우 기뻐했다네.
온 밤이 지나갈 때 까지 웃으며 노래했네.
왜냐하면 우린 우리를 오랫동안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
날이 샐 때 까지 웃으며 노래했네.
우리가 서로 항상 있었기 때문이지.
괴로움과 즐거움은 항상 함께하게 되지만
우리는 서로를 위하며 지냈지.
우리는 친구이며, 좋은 오랜 친구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친구에겐 확실한 게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