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마라도선착장 근처 사이커피숍 마당에 초가정자
제주의 아름다운길 중에 한 곳 ..
멀리 단산이 보인다.. 초등학교때 소풍가던 곳..
유채꽃이 한 밭 가득~~
어릴적 추석 명절에 할머니댁에 가면 명절 끝내고 언니들이랑 저 산방산 굴사에 오르곤 하던 산방산...
바위틈에 만개한 개나리
리무 한 잔 과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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