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달 내 품에 안긴 달이 혼자서 빛나는 깊은 밤 영혼을 뒤흔들며 그림자로 걸어오는 마음 너는 내 꿈 어디쯤일까 너를 맞아 문 잠그고 한 번 만을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숲의 꿈을 꾸면 너는 무성하여 숲이 되고 어딘지 모를 밀림이 되고 아, 나는 밤새워 너의 곁에 남는 이름 없는 하나의 달그림자이다 - 이 효녕- 신비의 명상음악....Karunesh의 앨범 "Zen Breakfast"
01. Moon Temple
02. Calling Wisdom
03. Breathing Silence
04. Remembering To Forget05. Zen Breakfast
06. Flowing With The Sea
07. Layers Of Tranquility
08. Returning To Now
09. Way Of Winding Valley
10. Tao And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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