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 하더니
김인곤 작시, 김규환 작곡,
간다 간다 하더니만 끝내는 갔네 그려
가라 가라 했더니만 가고 아니 오네 그려
다시 올까 다시 올까 기다리던 그 사람아
행여나 다시 올까 기다리던 그 사람아
간다 간다 하더니만 끝내는 갔네 그려
가라 가라 했더니만 가고 아니 오네 그려
다시 올까 다시 올까 맘 졸이던 그 사람아
행여나 다시 올까 맘 졸이던 그 사람아
간다간다 하더니(김인곡詩, 김규환曲 테너 하석천)
'추억의 조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차를 기다리며 - 천양희 (0) | 2011.03.14 |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0) | 2011.03.13 |
사랑의 측량(測量) (0) | 2011.03.07 |
인간은 지금 존재가 아니라 진행과정 - 오쇼 라즈니쉬 (0) | 2011.03.07 |
2011년 깨어난 인디언들의 목소리 -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0) | 2011.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