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걷다가 들킨 애견 '인기'
얼굴을 봐도 개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뚜렷하다. 듣고보면 약간은 비굴한 포즈와 표정이다. 견공의 의기소침 내지 비굴함을 도드라지게 한다.
[네이트뉴스 / 민종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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