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췄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 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 위로
비 내리고 바람 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피고
다시 사랑 할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 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다 나도 모르는 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 위로
비 내리고 바람 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랐던 대지위로 다시 꽃피고
다시 사랑 할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고 들꽃 한 송이
운명 / 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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