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 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법정스님)홀로사는 즐거움 에서 -
하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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