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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

안덕면 사계리 해안과 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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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산방산 정상에서

 사계리 해안 파도와 화산체인 송악산 <제주큰동산님 작품>

 

저 아래 마을이 어린시절  추석명절이나 방학 때 면 찾아가던 할머니댁 이다

어릴적 할머니댁 큰 기와집  마루 천정이 높고  넓게 느껴져 혼자 있으면 

이야기책 속에 도깨비라도 나올거 같은 무서움에 

잠시라도 혼자는 있지 않으려 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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