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절 / 박인희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서
지나간 시절을 생각 합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모아 봅니다 음음음 ~~~ .
'우리들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그대 모습 / 정유경 (0) | 2016.02.02 |
---|---|
길(조영남) (0) | 2016.02.02 |
겨울 바다 - 박인희 (0) | 2016.02.02 |
고향 바다 - 박인희 (0) | 2016.02.02 |
젊은날의 우리들 - 박인희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