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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노래

아름다운 시절 - 박인희

 

아름다운 시절 / 박인희

 

 

아무도 없는 호수가에서
 지나간 시절을 생각 합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모아 봅니다  음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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