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金鱗湖)라는 호수의 이름은 1884년 일본의 유학자 모리 구소가 해질녘
이 호수에 뛰어오르는 잉어가 금빛으로 보이는 광경을 목격하고 지은 것이라 한다
긴린코는 특히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로 유명한곳인데.. 우리 여정은 저녁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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