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는 시간..
오랜만에 집 근처 석촌호수를 걸어보았다..
가을은 이렇게 가고 있었는데..
1.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2. Angels of venice - sad Lisa
3. Ralf E. Barttenbach - Loving Cello
4. Rebecca Luker - Una Furtive Lagrima
5. Giovanni Marradi - Una Furtiva Lagrima
6. Daveed - In Trance
7. Giovanni Marradi -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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