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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조각들

비내리는날에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을 찾아서..

 

커피에 관한 모든 것 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북한강변따라 가다보면  빨간벽돌의 성 한 채 를 만날 수 있다.
커피에 미쳐 10년을 보낸 한 남자가 만든 아름다운 커피왕국(왈츠와 닥터만).
원두커피라는 말조차 낯설던 1989년 홍대앞에 커피 전문점<왈츠>를 열고
지금까지 커피일에 매달려있는 그의 붉은 벽돌 왕국엔
각종 원두종류와 커피에 사용되는 그라인더와 커피에 관한 이야기가있다 

 

 

 

티켓을파는 빨간자동차 티켓부스~관람료 : 5000 원

 

2007년 커피탐험대가 커피의고장
이디오피아 카파에서직접 가져온 커피세레모니에 사용돠는유물이라함

 

 

 

배두인 커피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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